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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대학교의과대학 의공학교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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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노기반 차세대 진단기는 요즘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나노기술에 바이오기술을 융합한 것이다.

기존의 거대 방사광을 이용한 고해상도 X-ray 영상 기술 대신에 탄소나노튜브(carbon nanotube : CNT) 전계 방출원을 응용한 신개념 고해상도 마이크로 포커스 X-ray 광원 기술을 개발하여 Table-Top형태이면서도 고도의 분해능을 갖게 함으로써 인체 내의 암, 종양, 병변 등의 이상 유무를 조기 정밀 진단하기 위한 생체영상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.
 
종래의 X-ray 광원 기술은 고전력 소모, 고열에 의한 엑스선 튜브의 수명 단축 및 방출 전자의 불균일로 인한 영상의 해상력 저하 등 고유의 기술적 한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99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개념의 X-ray 광원 발생 기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.

 

최근 고해상도 영상 기술 적용을 위한 차세대 X-ray 광원 기술은 RT(방사선 기술), BT, NT의 융합형 기술로 변형되고 있다. 기존의 광원기술로는 정확히 검사할 수 없는 정밀 의료진단 및 정밀 기계부품의 미세결함을 검사할 수 있는 신개념의 엑스선 광원 개발이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. 특히 기존의 대형 엑스선 발생장치를 대체할 수 있는 고분해능과 소형화, 이동이 가능한 새로운 엑스선 광원장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.  


냉음극(cold-emission cathode) 형인 CNT 기반의 차세대 X-ray 광원 장치는 빠른 응답속도와 저소비전력의 형광 표시 소자를 구현할 수 있고, 에너지 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환경 친화적이다. 또한 이를 이용하면 X-ray 광원을 콤팩트한 구조로 개발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분해, 조립이 용이한 다기능성 엑스선 발생기술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1. 치아우식 및 류마티스성 관절염 조기 진단용 CNT X-ray 진단 시스템 개발

2. 임상용 CNT 기반 X-ray 소스 개발

3. 전자선 발생장치 개발

4. X-ray 소스용 CNT 복합체 요소 기술 개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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